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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기온별 옷차림 상세하게 알아보기

by 모찌 2020. 10. 16.

안녕하세요. 급변하는 우리나라 기온 변화 때문에 어떤 옷을 입어야할 지 난감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어제의 날씨를 참고해서 긴팔, 긴바지를 입었다가 하루종일 땀으로 고생했던 적이 있었어요. 

여행을 할 때도 그 지역의 기온을 신경쓰지 않고 갔다가 고생했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우리나라 기온에 맞춰서 기온을 신경쓰고 옷차림을 입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기온별 옷차림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온별 옷차림 상세하게 알아보기

 

 

 

27도 이상

보통 우리나라 여름 날씨죠. 이런 여름 날씨에는 얇은 원피스나, 민소매 또는 얇은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더위를 많이 타지 않으신 분들은 햇빛 차단을 위해 얇은 셔츠 차림도 괜찮을 수 있겠네요. 에어컨을 틀어놓은 집에서 기온을 착각하고 더운 날에 잘못입고 나가면 정말 고생할 수 있습니다.

 

 

 

23 ~ 26도

이 날씨까지도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추천드립니다. 냉방이 심한 실내 또는 일교차가 큰날에는 추우실 수 있으므로 얇은 외투인 셔츠나 가디건을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20 ~ 22도

적당히 선선한 날씨로 느껴지는 기온입니다. 얇은 긴팔과 반바지 또는 반팔과 긴바지를 입어서 한쪽은 통풍이 될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조습니다. 긴팔이 아니면 얇은 셔츠나 가디건을 걸치는 것도 좋습니다.

 

 

 

 

17 ~ 19도

정말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봄이나 가을 날씨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날씨라고 생각되는데요. 가디건, 바람막이 같이 얇은 외투를 입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 ~ 16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기온으로 점점 추워지기 시작하는 온도입니다. 조금씩 추위를 탈수 있는데요. 얇은 아우터 또는 가디건, 니트, 맨투맨 같이 적당한 두께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9~11도

트렌치코트나 자켓같이 조금 두께가 있는 외투를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 8도

정말 춥다고 생각되는 날씨입니다. 코트나 가죽자켓을 입어도 될 정도의 날씨입니다. 두꺼운 니트를 입거나 추위는 많이 타시는 분들은 얇은 패딩을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도 이하

이제 정말 추운날씨가 계속 됩니다. 두꺼운 코트와 패딩을 입고 방한 용품으로 목도리, 장갑을 착용해야합니다. 그래도 추워서 힘드신 분들은 내복 또는 히트텍을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 월드크리닝

 

오늘은 기온별 옷차림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급변하는 기온에 맞춰서 옷을 입으셔서 쾌적하게 외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온별 옷차림 상세하게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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