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건강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쉬워요

by 모찌 2021. 2. 6.

안녕하세요. 어깨 통증은 정말 다양한 연령대에서 쉽게 발생됩니다. 정말 다양한 원인으로 겪게 되는데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염증 같은 질병이 발생될 수 있어 어깨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잘못된 마사지나 척추가 틀어짐에 따라서 어깨 통증이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정말 다양한데요. 어깨 통증이 찾아오면 삶의 질까지 떨어지는데요. 어떤 동작을 해도 거의 어깨를 쓰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깨 통증 원인

 

어깨 통증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노화도 있을 수도 있는데요. 또 다른 원인으로 책상 높이 맞지 않거나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졌다고 합니다. 

 

 

허리가 틀어진 자세나 고개를 오랫동안 숙이는 자세 등 불균형한 자세는 우리 몸에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어깨 토증 8초만에 잡는법

 

어깨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제부터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내용으로 정말 유명한 방법인데요.

 

1. 합곡혈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출처 : 내몸 사용설명서)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첫번째로는 바로 합곡혈을 지압하는 방법입니다. 손가락 엄지와 검지 사이에 뼈 사이에 움푹 파인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을 합곡혈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 합곡혈은 특히 소화불량일 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어깨 통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출처 : 내몸 사용설명서)

손으로 지긋이 눌러주면 되는데요. 정말 간단합니다. 오른쪽 어깨가 아프시면 오른손을 지압해주시고 왼쪽 어깨가 아프시면 왼손을 지압해주시면 됩니다. 적정 지압 시간은 30초라고 합니다. 

 

 

 

2. 쇄골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출처 : 내몸 사용설명서)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두번째로는 바로 쇄골을 지압하는 방법입니다. 쇄골 지압점을 누르면 통증이 완화된다고 하는데요. 쇄골이 시작하는 부분부터 쇄골 시작점(어깨 상부), 쇄골 가운데(팔꿈치), 쇄골 끝(손목) 이렇게 3가지 지압점으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어깨가 아픈 부위가 오른쪽이라면 오른쪽 쇄골의 시작점을 누르시면 되고 왼쪽이 아프시다면 왼쪽 쇄골을 지압해주시면 됩니다.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출처 : 내몸 사용설명서)

우선 쇄골의 시작점을 찾아서 먼저 문지르면서 지압을 해줍니다.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한 힘으로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그리고 쇄골 시작점 아래 부분을 눌러주시면서 근율을 풀어주시고 그 이후에는 쇄골 윗부분을 문지르면서 근육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어깨 통증을 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목에 연결된 신경이 쇄골 쪽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이 신경을 풀어주면서 순환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쇄골 부분을 마사지를 통해 풀어주면 순환이 되면서 어깨 통증 완화를 도와주게 됩니다.

 

 

어깨 통증을 지압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스트레칭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어깨 스트레칭을 하셔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통증이 너무 심하고 지속된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쉬워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정보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스웰리아 효능 TOP5  (0) 2021.02.12
락티움 효능 및 부작용  (0) 2021.02.07
황태껍질 부각 효능 5가지  (0) 2021.02.04
브라질 너트 효능 7가지  (0) 2021.02.02
폴리코사놀의 효능 부작용  (0) 2021.01.31

댓글